상선벌악/상선벌악(지옥)

천주교 내세

거짓은 어디서 오는가? 2024. 6. 8. 23:54

 

 

 

 
죄의 유혹을 단호히 물리쳐라
 
“나를 믿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죄짓게 하는 자는,
 
연자매를 목에 걸고 바다에
던져지는 편이 오히려 낫다.
 
네 손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 버려라.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그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마르코 복음서 9장 42절-43절)
 
최후의 심판
 ‘저주받은 자들아,
나에게서 떠나 악마와 그 부하들을 위하여
준비된 영원한 불 속으로 들어가라.
(마태오 복음서 25장 41절)

 

https://youtu.be/d2lPGSy5A4k?si=ZB2tu0wwuKanh7bV
 

 

 

 

 

 

 

 

“나를 거쳐 고통의 도시로 들어가고
나를 거쳐 영원한 고통으로 들어가고
나를 거쳐 길 읽은 무리 속으로 들어가노라
 
정의는 내 높으신 창조주를 움직여
성스러운 힘과 지혜,
최초의 사랑이 나를 만들었노라
 
내 앞에 창조된 것은 영원한 것들뿐
나는 영원히 지속되니 여기 들어오는
너희들은 모든 희망을 버릴지어다”
(단테의 신곡 지옥 제 3곡 중에서)
 

 

 
https://youtu.be/mpSzfxS93ro?si=YOYGwveXCBVBeCuP

 

 

파티마의 성모 - 나무위키 (namu.wiki)

 

파티마의 성모

1917년 포르투갈 의 파티마 에서 일어난 성모 발현 사건. 흔히 파티마의 성모 발현, 파티마의 메시지라고

namu.wiki

 

 

현재 「파티마의 메시지」는 한국천주교주교회의 
홈페이지에 번역이 게시되어 있으므로 관심이 
있다면 참조하자. 

또한 이 항목의 모든 메시지는 정확성을 위해 
한국천주교주교회의의 번역을 기준으로 한다.
(나무위키 백과사전 중에서)

 


 

파티마의 메시지 THE MESSAGE OF FATIMA | 한국천주교주교회의 (cbck.or.kr)

 

파티마의 메시지 THE MESSAGE OF FATIMA

한국천주교주교회의·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cbck.or.kr

 

 

 
 

파티마의 첫번째 비밀
(지옥의 환시)
 
1917년 파티마에서 열살의 루치아,
일곱 살의 히아친타, 아홉 살의 프란치스코 에게

성모(마리아)께서 발현하셔서 보여준 지옥의환시
(교황청에서 인정한 성모님발현)
 
 
“성모님께서 손을 펼치시자,
그 손에서 빛이 뿜어져 나와 땅속으로 뚫고 들어갔습니다.
뒤이어 저희는 그 안에서 거대한 불바다를 보았습니다.
 
그 불 가운데에는 사람의 모습을 한
검은색 또는 청동색의 숯등걸과 같은 사람 모양을 한
영혼들과 악마들이 화염과 연기 속에서 떠돌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큰 화재 때 맹렬히 타오르는 화염과 사방에서
불똥이 튀는 구름 같은 연기에 싸여 체중도 균형도 없이
실망과 통곡으로 몸부림치고 있었는데,
실로 그 광경은 저희를 공포로 전율케 하였습니다.
 
악마들의 모습도 서로 구별할 수 있었는데,
불타오르는 투명한 석탄과 같이 흉측스러운
이상한 동물의 형태를 취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 모양을 보고서 몸이 떨렸다.
우리가 마귀를 분간할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이 마치 이름모를 짐승과 같은
무섭고 보기 흉한 모습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어린이들은 겁에 질려 얼굴 색이 창백해진채 마치
도와달라는 모습 으로 성모님을 올려다 보았다.
성모님은 어린이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들이 지금 본 것은 불쌍한 영혼들이 가는 지옥이다.

 

 
 

 

 

 
자비는 나의 사명은 교회인가를 받은책입니다

 

 

 
자비는 나의 사명 (파우스티나 수녀가 전하는 하느님의 자비) / 푸른군대 | 성바오로 서원 _가톨릭 인터넷서점 (paolo.kr)

 

자비는 나의 사명 (파우스티나 수녀가 전하는 하느님의 자비) / 푸른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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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명령으로 성녀 파우스티나 수녀가 일기에
(1905년 8월 25일 - 1938년 10월 5일)기록한 지옥
 
 
오늘 나는 한 천사의 안내를 받으며 지옥으로 내려갔다.
그곳은 온갖 심한 고문이 일어나고 있는 장소였다.
얼마나 무섭도록 광활하고 넓은지!
나는 온갖 종류의 고문을 보았다.
 
지옥의
첫째 고문은 하느님의 상실이다.
둘째는 영원한 양심의 가책,
셋째는 조건의 불변이다.
 
넷째는 영혼을 파괴시키지는 않은 채 계속 파고 드는 불길인데,
하느님의 분노에서 나오는 영적 불로서 무서운 고통이다.
 
다섯째 고문은 연속적인 암흑과 질식할 듯한 무서운 냄새,
더구나 그 암흑 가운데서 악마와 저주받은 영혼들이
서로 마주보아야 한다는 사실이다.
 
여섯째 고문은 사탄으로부터의 끊임없는 시달림,
일곱째 고문은 무서운 절망감, 하느님에 대한 증오, 천한 말,
저주와 모독이 난무하는 현장이다.
 
이러한 것들이 지옥의 영혼들이 겪는 고통이었다.
그러나 고문은 이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었다.
각 영혼마다 특별한 고통이 있었다.
 
예를 들면 감각의 고통이 있는데 개개인의 영혼은
각자 지은 죄의 양상에 따라 무섭고도
형언할 수 없는 고통을 당하고 있었다.
각자가 고통을 겪는 동굴과 구덩이들이 각각 따로 있었다.
 
만일 전능하신 하느님의 도움이 없었더라면
그 광경을 보고 나는 까무러쳤을 것이다.
죄인들은 자기가 지은 죄에 따라
영원한 형벌을 받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 누구도
'지옥이 어디 있는가, 본 사람이라도 있느냐,
지옥이 어떤 곳인지 어떻게 말할 수 있는냐'
는 말을 못하도록 하느님의 명령에 의해
나는 이것을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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